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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5

'이강인vs미나미노' 미니 한일전 불발…'달콤한 휴식 취했다' PSG, 모나코 5-2 대파

11월 A매치 기간에 장거리 이동을 했던 이강인이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 자연스레 미나미노 타쿠미와의 '미니 한일전'이 불발됐으나, 오히려 좋은 상황이 됐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에서 AS 모나코를 5-2로 제압했다. 이로써 PSG는 9승 3무 1패(승점 30)로 선두에 위치했다.홈팀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킬리안 음바페, 곤살루 하무스,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 마누엘 우가르테, 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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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7

[월드컵] 스페인·독일과 '죽음의 조'…일본 미나미노 "두렵지 않아"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AS 모나코)가 스페인, 독일 등 '죽음의 조' 상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각오를 전했다.미나미노는 지난 16일 일본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과 대결을 두려워하는 선수는 (대표팀에) 한 명도 없다.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유럽 최강국인 스페인,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에 묶였다. 그나마 상대적 약체라 평가받는 코스타리카가 함께 편성됐다.미나미노는 "우리는 유럽의 소속팀에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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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4

日미나미노 최악 영입 1위 '굴욕' "왜 EPL에서 못했는지 알겠다"

리버풀을 떠나 올 여름 AS 모나코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27)가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일본 게키사카는 14일(한국시간) "미나미노가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최악 영입 1위로 꼽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한 이유를 알았다'며 맹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2020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던 미나미노는 EPL에서 11차례 출전에 선발로는 1번밖에 나오지 않으며 존재감이 미미했다. 결국 뛸 곳을 찾아 떠나야 했다. 올 여름 1800만유로(약 245억원)의 이적료에 모나코로 이적했다.미나미노는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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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1

日미나미노 챔스 탈락 원흉 지목, 현지서 "유령" 맹비난

리버풀을 떠나 올 여름 AS 모나코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27)가 프랑스 무대 초반부터 사면초가에 몰렸다.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미나미노가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현지 팬들로부터 '실망했다', '유령인가' 라는 등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AS 모나코는 1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아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2차전애서 연장 승부 끝에 2-3으로 패했다. 모나코는 1,2차전 합계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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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3

"투명인간".. 미나미노, AS모나코 공식 데뷔전서 혹평

일본 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가 AS모나코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미나미노는 3일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미나미노는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몇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특히 미나미노는 후반 4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미나미노는 팀이 0-1로 뒤진 후반 22분 가장 먼저 교체아웃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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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미나미노 또 악몽 눈앞…"몬스터 포워드 영입하네"

"미나미노는 출전할 수 있을까."일본 언론 '히가시스포'의 걱정이다.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출전을 위해 리버풀을 떠났지만 같은 걱정을 앞두고 있다.미나미노는 지난달 모나코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에서 2년반의 시간 동안 55경기 출전에 그친 미나미노는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프랑스 무대 도전을 택했다.그런데 모나코에서도 주전 경쟁이 상당할 전망이다. 모나코는 올여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미나미노를 영입하고도 최전방 강화가 여전히 목표다.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 파울로 디발라를 계속 주시하고 안드레아 벨로티(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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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리버풀→모나코' 미나미노...안필드 시절 우승 기록&통산 스텟은?

미나미노 타쿠미가 결국 리버풀을 떠난다. 야심 차게 합류했던 안필드에서 남긴 기록들은 무엇이 있을까.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은 1,800만 유로(약 245억 원)를 받고 미나미노를 AS모나코에 팔기로 합의했다. 이적료는 고정 1,500만 유로(약 204억 원)에 추가 옵션 300만 유로(약 41억 원)다. 모나코는 미나미노에게 관심을 보냈던 많은 클럽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미나미노는 리버풀이 잉글랜드 FA컵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우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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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매일 후회와 분노..." 서운함 드러낸 미나미노

미나미노 타쿠미(27, 리버풀)가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야후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를 인용해 "미나미노 타쿠미는 리버풀이 1군에서 뛸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답답함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지난 2019-2020 시즌 RB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로 향한 미나미노는 해당 시즌 리그 10경기(242분)만 소화하며 주전 경쟁에서 실패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사우스햄튼 임대를 통해 기회를 다시 엿봤지만, 2021-2022 시즌 역시 주전으로 올라서지는 못했다.하지만 미나미노는 FA컵과 EFL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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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8

'누녜스 비용 메꿔라' 리버풀, 미나미노 판매 결정...'230억' 붙였다

일본 최고의 재능이라 평가받던 미나미노 타쿠미의 리버풀 생활이 마무리되려 한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다수의 클럽이 미나미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리버풀은 미나미노 판매를 위해 다른 클럽들의 의사를 들어보고 있다"고 밝히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미나미노는 2020년 1월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전 팀이었던 잘츠부르크에서는 엘링 홀란드, 황희찬과 함께 오스트리아 리그 최고의 공격진을 구축했다. 미나미노는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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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미나미노랑 겹치는데"...누녜스 영입에 일본 반응은 '초긴장'

다윈 누녜스의이적에 일본은 걱정스러운 반응이었다.리버풀이 누녜스 영입을 확정 지었다. 누녜스의 소속팀인 SL 벤피카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는 7500만 유로(약 1012억 원)의 금액으로 다윈 누녜스의 리버풀 이적을 확정했다"고 전하며 그의 이적 소실을 알렸다. 아직 리버풀 입장에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이적을 확정한 것이다.유럽에서 인정하는 특급 유망주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총 26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1999년생에 올해로 22세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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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3

日 미나미노보다 적다... '세계 최고 풀백' 주급이 고작 이 정도

세계 최고 풀백으로 꼽히는 리버풀(잉글랜드) 앤디 로버트슨(28)의 주급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들이 현재 받는 주급과 연봉 등을 공개했다.팀 내 최고 주급자는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1)로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4500만원)를 받는다. 공동 2위 티아고 알칸타라(31)와 모하메드 살라(30)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1300만 원).팀 4위이자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4)는 어린 나이에도 주급이 18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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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팩트체크] EPL 축구계에 '아시안패싱'? '증거'로 검증해드립니다 (Feat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지소연, 미나미노,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그간 "아시안패싱" 이라는 단어 하나로 조회수 장사를 하기 위해 조작과 사기를 치는 많은 기레기들, 유튜버들이 있어왔겠죠!하지만 그럼 아시안패싱이 전혀 사실 무관이냐 하면....그건 또 아닌 것 같네요!애초에 아시안패싱이 아무것도 없는 '0' 에서 시작된게 아니니까요...분명 영국인들의 아시아인 차별이 존재하죠!...이성모 기자는 차별을 하는 영국의 소수사람을 가지고 전부 그러는 것처럼 확대해석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문제는 그게 정말 소수만 그럴지도 의문이고...그 소수가 방송이든 축구 관련 종사자든...그속에 존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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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리버풀 매체 냉철한 진단, "日 미나미노, 경기장에선 발전 없으나 영어는 늘었어"

일본 국가대표 미나미노 타쿠미는 리버풀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지 매체는 미나미노를 영입한 효과가 아직 크게 나타나진 않는다고 주장했다.'리버풀닷컴'은 미나미노를 두고 "팀에 합류했을 때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면서 "지난여름엔 리버풀로 돌아왔다. 경기장에서 발전이 없었으나, 영어가 늘어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라고 평했다.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최근 미나미노가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는 수준 높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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